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..
1. KFC 리유저블 버켓
화요일 아침, 케이에프씨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배너를 보았다. 그 때가 8시.. 보니까 10시 30분에 매장들이 오픈한다 하여 기다렸다가 주문
KFC에서는 치킨을 (이렇게 많이-8조각-)시켜본 적이 없어서 맛있을까 걱정했는데 양념치킨 맛있었다
게다가 18900원에 치킨에, 에그타르트에 통도 얻고, 나쁘지 않았다!
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사과를 넣어보았다
훌륭한 과자통이 되겠구나!
2. 피크민 블룸
여전히 걷고 잘 다닌다! 재미있다! 나랑 친구하자! (해주세요)
3. 영화 대가족 시사회
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
또 두드러기가 난다 몸에.. 에휴…..
식단조절 및 장건강 챙기자!!!